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, 외암리 민속마을!

외암리 민속마을

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, 외암리 민속마을! 예안 이씨 집성촌인 외암리 민속마을은 5km의 아담한 돌담길을 따라 20채의 기와집,30채의 초가집 등 전통가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.뗄감 이외에는 조선조식 그대로이며, 돌담 골목길의 분위기가 옛 것 그대로죠!마을에서 한 번 쯤 가볼만한 곳으로 영암댁과 함께영화에서 나온 참판댁은 낙선재의 축소판으로고종이 퇴호 이정렬 선생에게 지어준 것이라고 합니다 :)인근 설화산 계곡으로부터 흘러내리는 맑은 물줄기는생활용수가 되기도 하고, 정원을 가로 지르며 연못을 형성하거나유실수와 화목으로 이루어진 수림들과조화롭게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요!